개포동 재건축 마지막 진주, 개포우성6차

인쇄

강남 알짜 소규모 재건축 단지

DA 300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마지막 5층 단지인 개포우성6차는 지난해 9월말 새로 입주한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앞에 있는 270가구의 재건축 추진 아파트 단지다.

1987년 준공됐으며 건폐율 21%, 용적률 106%에 부지면적이 1만 831.5㎡에 이른다. 가구별로 61.32㎡(옛 19평),73.72㎡(옛 23평), 86.52㎡(얫 27평) 등 3개 평형으로 구성됐다.

개포주공1단지와 구룡산에 인접해 있는 이 아파트는 안전진단 통과후 지난 2020년 11월 4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구역지정 수정 가결되었다. 이에 따라 추진위원회 구성 등 재건축 추진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개포우성6차는 용적률 249.99%이하, 건폐율 60%이하, 417가구(임대 22), 최고 25층 이하 평균18층으로 재건축이 추진된다.

민영 재건축 단지가 그렇듯 최근 개포우성6차 옛 27평형은 20억원대 거래후 매물이 사라졌고 호가도 수억 높게 나온다. 전세 매물도 거의 없는 상태다.

개포우성6차의 장점은 저층 단지로 대지지분이 61.32㎡(대지지분 17평),73.72㎡(대지지분
20.7평), 86.52㎡(대지지분 24.6평)으로 높아 사업성이 좋은 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또 소규모 단지로 재건축 추진 속도도 대규모 단지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빠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강남구 개포로 라인(단지내)공인중개 전병근 대표는 "주변 신축 단지 시세가 84㎡의 경우 28억~29억 원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입주 단계에서 최소 3.3㎡당 1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많은 만큼 관심 있게 눈여겨 볼만한 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 현장 소식은 현장통신원이 취재한 것으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공식 견해는 아님을 밝힙니다.>

광고

조인스랜드 고객지원센터

평일 09:3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02-751-9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