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 매도자ㆍ매수자간 줄다리기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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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매물은 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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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심 속에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숲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일반 아파트에 비해 집값이 비싸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도심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면서 단지 옆에 숲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아파트는 그렇지 않은 아파트에 비해 비싸게 거래된다.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도 마찬가지다. 대형 공원 옆에는 최고급 아파트가 몰려 있다.

최근 북한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한 서울 강북구 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 아파트가 주택시장에서 주목받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이 아파트는 단지가 북한산과 맞닿아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내 오솔길을 따라 북한산 둘레길, 등산로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한다. 여기에다 삼각산 도시자연공원, 북한산생태숲, 성북생태체험관 등도 인접해 있다.

주변에 도시 기반시설도 잘 구축돼 있다. 우선 교통여건이 좋다. 우이신설선 솔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앞에 지선·마을 버스 노선이 경유하는 정류장이 있다. 내부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주변에 미양초·중·고, 삼각산초·중·고, 길음초·중 등이 있다.

솔샘로를 따라 약국·은행·병원·식당 등이 밀집해 있어 주거생활이 편리다. 인근 미아사거리역을 중심으로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CGV·와이스퀘어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모여 있다.

전원의 쾌적함과 도시의 편리함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다 보니 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는 특히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생활이 편리한 서울의 아파트를 찾는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

이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전세와 매매 물건 모두 귀한 상태다. 특히 소형 평형인 23평형과 24평형은 매물이 가뭄에 콩 나듯 귀하다.

현재 23평형과 24평형대 매물은 6월보다 실거래가가 6000만~7000만원 오른 상태에서 2~3개 정도 나와 있다. 그나마 실입주할 수 있는 23평형은 아예 없는 상태다.

32평형은 4층과 15층 매물이 7월에 6억원에 실거래됐다. 최근에는 최소 67000만원에서 최고 7억원을 호가하는 매물 5~7개가 나와 있지만 거래는 없는 상황이다.

거래가 잘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매도 희망가격과 매수 의향가격 차가 약 5000만원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매물이 귀하다보니 매도 희망자는 호가를 올려 매물을 내놓고 있는 반면, 매수 의향이 있는 고객은 최근 거래된 실거래가를 원하다 보니 매도 희망자와 매수 의향자의 가격 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23평형이나 24평형은 매물이 없는 상태이며, 32평형과 42평형 매도 호가 차가 너무 크다 보니 거래가 이뤄지기 힘든 상태다.

전세 매물은 23평형과 24평형, 32평형 모두 없는 상태다. 42평형은 각각 5억원과 6억원 두개가 나와 있다.

전세의 경우 거의 매일 전 편형에 걸쳐 찾는 사람이 많다.
<※부동산 현장 소식은 현장통신원이 취재한 것으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공식 견해는 아님을 밝힙니다.>

시세 정보

리스트
물건명 면적 매매가 전세가
벽산라이브파크아파트 76.03㎡ 55,000~57,000 28,000~30,000
벽산라이브파크아파트 79.34㎡ 58,000~61,000 30,000~32,000
벽산라이브파크아파트 105.79㎡ 67,000~70,000 38,000~40,000
벽산라이브파크아파트 138.84㎡ 72,000~80,000 50,00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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