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재건축 마지막 진주, 개포우성6차

[전병근 | 라인(단지내)공인] 입력 2021.08.25 11.35

강남 알짜 소규모 재건축 단지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마지막 5층 단지인 개포우성6차는 지난해 9월말 새로 입주한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앞에 있는 270가구의 재건축 추진 아파트 단지다.

1987년 준공됐으며 건폐율 21%, 용적률 106%에 부지면적이 1만 831.5㎡에 이른다. 가구별로 61.32㎡(옛 19평),73.72㎡(옛 23평), 86.52㎡(얫 27평) 등 3개 평형으로 구성됐다.

개포주공1단지와 구룡산에 인접해 있는 이 아파트는 안전진단 통과후 지난 2020년 11월 4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구역지정 수정 가결되었다. 이에 따라 추진위원회 구성 등 재건축 추진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개포우성6차는 용적률 249.99%이하, 건폐율 60%이하, 417가구(임대 22), 최고 25층 이하 평균18층으로 재건축이 추진된다.

민영 재건축 단지가 그렇듯 최근 개포우성6차 옛 27평형은 20억원대 거래후 매물이 사라졌고 호가도 수억 높게 나온다. 전세 매물도 거의 없는 상태다.

개포우성6차의 장점은 저층 단지로 대지지분이 61.32㎡(대지지분 17평),73.72㎡(대지지분
20.7평), 86.52㎡(대지지분 24.6평)으로 높아 사업성이 좋은 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또 소규모 단지로 재건축 추진 속도도 대규모 단지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빠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강남구 개포로 라인(단지내)공인중개 전병근 대표는 "주변 신축 단지 시세가 84㎡의 경우 28억~29억 원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입주 단계에서 최소 3.3㎡당 1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많은 만큼 관심 있게 눈여겨 볼만한 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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